부산점집 금전운 상담사례
오늘은 금전운 상담했던 사례를 한번 얘기 해보고자 합니다.
작은 식당을 하시는 사장님께서 전화로 예약 후
저희 신당을 한번 방문하신 적이 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분과 함께 동업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신데, 친구분과의 동업이 맞는 것인지
사업 수익은 괜찮을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문의였습니다.
들어 오시자마자 저 질문을 하시기 전부터
돈이 술술 빠져 나가는 모습이 바로 보이더군요.
조만간 외부 요인으로 큰 돈을 잃는 방향이 보여
향후 2개월간 조심 하시라고 당부를 드렸으며,
지인분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시는게
옳바른 방향이라고도 조언을 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상담받으신 분께서 친구와 함께해서
도움이 되고 있고, 의지도 되고 있으며
이전에 했던 사업도 잘 되어 큰 걱정이 없을 것
같다며 그냥 흘려 들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개월 후 그 분께서 다시 한번 더
방문을 해주셨네요.
알고보니 동업했던 친구때문에 사업상 큰 문제가 생겨
법정까지 갈뻔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일 수습하느라 한동안 바쁘셔서 못오셨다가
어느정도 마무리를 하시고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큰 문제는 보이지 않아 평탄한 일상을 보낼거라 했고
당분간은 금전운이 있어 보이는 형상은 아니라 말씀드렸습니다.
당사자 분께서 당시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고
약간은 후회 되신다면서 이번 만큼은 조언을 따라 가보겠다고
말씀을 하시긴 했습니다.
저는 제가 보이는 방향에 대해 풀이를 조언 해드리는 바
그에 따른 선택은 본인의 몫임을 한번 더 강조 해드렸습니다.
아직은 별 다른 소식이 없는 바
조만간 한번 더 찾아오실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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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점집 신점 사주 무당 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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